
야옹이 작가는 16일 "2년만의 출고. 다른 차량은 전부 정리하고 요친구만 남았어요"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야옹이 작가가 레드 컬러의 페라리 차량 앞에서 꽃다발을 들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야옹이 작가가 구입한 이 차량은 페라리 로마로 기본가 3억 2천만원이며 여러 옵션을 포함하면 4억원을 넘기기도 한다. 특히 인기가 상당히 높아 차량 계약을 하면 인수까지 2~3년가량 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야옹이 작가는 "포르쉐에 영혼까지 절여져있어서 두렵지만 잘 타보겠다"면서 "컬러는 엄마가 좋아하는 로쏘코르사, 풀카본넣고나니 매우 만족. 오래오래 함께하자 로마야"라고 덧붙였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 야옹이 작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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