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부고에 따르면 BJ메텔은 지난 3일 세상을 떠났다.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 및 고인 가족의 뜻에 따라 조문은 받지 않기로 했으니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알렸다.
BJ메텔 사진=BJ메텔 SNS
이어 “황망한 마음에 일일이 연락드리지 못함을 널리 혜량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기사 및 더 읽기 ( BJ메텔, 지난 3일 사망 “조문 정중히 거절” - MK스포츠 - 매일경제 )아프리카TV BJ메텔(본명 허인나)의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향년 36세.
4일 BJ메텔이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한 마사지샵 커뮤니티에는 BJ메텔의 부고가 올라왔다.
부고에 따르면 BJ메텔은 지난 3일 세상을 떠났다.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 및 고인 가족의 뜻에 따라 조문은 받지 않기로 했으니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알렸다.


BJ메텔의 갑작스런 사망 소식에 팬들은 추모글을 올리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BJ메텔은 그동안 인터넷 방송을 통해 활동을 이어왔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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