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형 최민식, 동생 최광일의 ‘경소문’ 보고 한 한 마디는 무엇? - 동아일보

santehuahua.blogspot.com
사진출처=OCN ‘경이로운 귀환’
배우 최광일이 친형인 최민식이 ‘경이로운 소문’을 보고 소감 한 마디를 남겼다고 말했다.

7일 방송된 OCN ‘경이로운 귀환’에서는 OCN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이하 ‘경소문’)의 유준상 염혜란 조병규 김세정 안석환 최광일 옥자연 이홍내 정원창이 출연했다.

이날 MC 노홍철은 최광일에게 “드라마를 보다가 친형이 최민식임을 알게 됐다”며 “형제라면 닮은 부분이나 유사한 매력이 있을 텐데 너무 다르다”고 말했다.

이어 노홍철은 최광일에게 “최민식이 ‘경이로운 소문’을 보고 뭐라고 하던가”라고 질문했고 최광일은 “별 이야기는 안 하고 ‘너 참 못되게 나오더라’고 하시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주요기사
이어 최광일은 “그래서 나도 ‘저도 형 작품 봄녀서 되게 못됐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창닫기
기사를 추천 하셨습니다형 최민식, 동생 최광일의 ‘경소문’ 보고 한 한 마디는 무엇?베스트 추천 뉴스

Let's block ads! (Why?)

기사 및 더 읽기 ( 형 최민식, 동생 최광일의 ‘경소문’ 보고 한 한 마디는 무엇? - 동아일보 )
https://ift.tt/3jqo7X3
엔터테인먼트

Bagikan Berita Ini

0 Response to "형 최민식, 동생 최광일의 ‘경소문’ 보고 한 한 마디는 무엇? - 동아일보"

Post a Comment

Powered by Blogger.